경영과 경제 16

인서울 대학들 정교수 평균 연봉

https://youtu.be/GvNRBnG8CqA?si=Zsn6upanZoq5LqZx  원 출처: 교수신문2차 출처: 지식저장소  조사시기: 2020년  29위. 삼육대: 9,745만원28위. 상명대: 1억 568만원27위. 광운대: 1억 827만원26위. 숙명여대: 1억 978만원25위. 서경대: 1억 1,093만원24위. 덕성여대: 1억 1,284만원 23위. 동덕여대: 1억 1,314만원22위. 동국대: 1억 1,393만원 21위. 명지대: 1억 1,469만원 20위. 성신여대: 1억 1,473만원 19위. 중앙대: 1억 1,553만원18위. 서울과기대: 1억 1,583만원17위. 국민대: 1억 1,590만원16위. 한성대: 1억 1,626만원15위. 한국외대: 1억 1,656만원14위. 서울시립..

경영과 경제 2025.03.05

ISS, 고려아연 '최 회장에만 유리' 집중투표제 반대...기관투자자 선택은?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SS는 전날 기관투자자에 의안 분석 보고서를 발송하며 "일반적으로 집중투표제는 소수 주주에게 유리하지만, 이번 경우엔 의도치 않게 반대 주주들의 개혁을 희석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를 권고했다.  ISS 판단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번 임시 주총에서 집중투표제 통과 가능성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ISS, 고려아연 '최 회장에만 유리' 집중투표제 반대...기관투자자 선택은?

경영과 경제 2025.01.11

영풍·고려아연, 협력 관계 정상화 '동상이몽'

영풍·MBK파트너스는 최 회장 측의 주장에 대해 “‘영풍 고려아연 간의 사업적 협력관계 정상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 계획을 왜곡하는 흑색선전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영풍·MBK파트너스는 “영풍은 고려아연의 모태가 된 회사이자 최대 주주이며, 영풍과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이 있기 전까지 수 십년간 상호 호혜적 협력을 기반으로 밸류체인 내 전방위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영풍·MBK파트너스는 영풍과 고려아연이 협력하며 원재료 구매시 가격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에서 공동 구매 하며 원료 구매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여왔다는 점, 아연괴 제품 등을 최종 고객에게 공동수출해 시장 지배력을 높여왔다는 점, 영풍 석포제련소와 고려아연의 부가가치 창출 협력 등을 사례로 꼬집었다. 또한 영..

경영과 경제 2025.01.09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집중투표제 논란 부상[M&A알쓸신잡]

- 전 략 -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가 총 13명으로 구성된 만큼, 고려아연은 이사 수를 19명으로 제한하고, 7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한다는 방침입니다. 영풍·MBK는 14명의 이사를 선임해 과반을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현재 고려아연 정관은 이사 수 상한을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풍·MBK는 이사회 과반을 차지한 뒤 최 회장을 해임할 계획인데, 고려아연 경영진 의도대로 상한이 생기면 이 같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죠. 이제 시장의 관심은 법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영풍·MBK 측이 이번 주총의 이사 선임 과정에 집중투표제가 도입되는 것을 막아달라며 지난달 30일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냈기 때문이죠. 법원은 오는 17일 영풍·MBK가 낸 ‘집중투표제 의안상정금지’ 가처분 사건의 첫 심문을 ..

경영과 경제 2025.01.09

[마켓인]집중투표제 반대하는 MBK·영풍…‘3%룰’에 저지 막히나

- 전 략 -  집중투표제란 두 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식 1주당 선임하고자 하는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령 3명의 이사를 선출할 때 10주를 가진 주주는 30표의 투표권을 가지는데, 해당 주주는 30표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줄 수 있다. 소수 주주여도 특정 후보에 의결권을 집중함으로써 대주주를 견제할 수 있는 제도다.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은 특별 결의 사안으로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의결권 지분 100%가 참석할 경우 66.7%의 찬성이 필요하며, 반대로 저지를 위해선 33.4%의 지분이 필요하다. 현재 MBK·영풍은 의결권 지분 46% 이상을 확보했기에 수월할 것으로 보이지만 3%룰 탓에 난관이 예..

경영과 경제 2025.01.06

영풍, 폐수 무방류 시스템 특허 등록…"100% 재활용"

㈜영풍은 비철금속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100% 재처리해 공정에 재활용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설비인 '무방류 시스템'을 특허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영풍에 따르면 정식 특허 명칭은 '폐수 무방류 장치(Zero Liquid Discharge Equipment)'이며, 특허 발명자는 박영민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4명이다.영풍은 2021년 5월 주력 사업장인 경북 봉화군의 영풍 석포제련소에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해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영풍의 무방류 시스템은 제련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깨끗한 물로 만들어 공정에 재활용하는 친환경적인 수처리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상압 증발 농축식'으로 폐수를 정수 처리한 후 고온 가열해 수증기를 포집하는 방식이다.깨끗한 ..

경영과 경제 2025.01.06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기각, 적절성 인정 어려워"

요약사건 배경2023년 10월, 영풍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배임 행위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줌.고려아연의 논리MBK-영풍의 공개매수를 적대적 M&A로 간주하고, 일반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자사주 공개매수라고 주장.이는 1985년 미국 유노칼(Unocal) 판례의 논리를 차용한 것으로 보임.이상훈 교수의 평가미국 사례를 국내 상법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지적.국내 상법에는 경영진의 '주주 충실의무' 규정이 없고, 이해상충 해소 의무도 부재.경영 판단의 적법성을 검증하기 어렵고, 총수 체제인 고려아연의 상황은 유노칼의 전문경영인 체제와 다름.판결의 한계이해상충 해소 의무가 없으므로 영풍의 가처분을 인용할 법적 근거도 부족.법원의 판단 논..

경영과 경제 2025.01.06

인서울 주요 대학교 정교수/부교수/조교수 평균연봉 2020

1. 정교수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07 [표] 2020 전국 4년제 대학 정교수 연봉 현황 - 교수신문 www.kyosu.net 2. 부교수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58910 [표] 2020 전국 4년제 대학 부교수 연봉 현황 - 교수신문 www.kyosu.net  3. 조교수[표] 2020 전국 4년제 대학 조교수 연봉 현황 - 교수신문 [표] 2020 전국 4년제 대학 조교수 연봉 현황 - 교수신문 www.kyosu.net

경영과 경제 2024.12.31

2021~22 대졸 신입 평균 초봉

1. 대기업: 5,084 만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1004393412. 중견기업: 3,566 만원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72333.html#ace04ou3. 중소기업 : 2,881 만원https://m.saramin.co.kr/live-job/view?idx=108729 올해 중소기업 대졸 신입 연봉 2,881만원, 대기업 절반에 그쳐 | 취업뉴스 - 사람인신입 초봉 6천만원 시대를 연 IT 업계부터, 연봉 인상 릴레이와 물가 상승률 고공행진으로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 연봉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중소기업 연봉은 구직자들의 높아www.saramin.co.kr 4. 전체 : 3,536..

경영과 경제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