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기동부는 건설노조를 장악한 뒤 공사판에서 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대거 팀장 자리를 줬다고 한다. 실제로 소위 ‘활동가‘, 선거 단골 출마자, 내란선동 공범 등이 민노총이 장악한 현장에선 ‘팀장’으로 불렸다.
건설노조를 비판한 본지 기사가 나간 19일 밤, 양씨는 건설노조 단톡방에 “내일 우호적인 기자들과 간담회 예정, 조선에 대해 정정보도, 명예훼손 등 법적 검토 중”이라고 썼다.
“망치질도 못하는 팀장, 하루 29만원 받아” 그 건설 노동자가 화난 이유 (naver.com)
“망치질도 못하는 팀장, 하루 29만원 받아” 그 건설 노동자가 화난 이유
“어떤 X새끼가 그런 X소리를 해? 능력 있으면 바로 팀장 하는 거지.” ‘남들은 10년 넘게 일해야 따낼 수 있는 노가다판 팀장 자리를, 어떻게 운동권 출신, 통진당 출신들은 2년 만에 척척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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